작가명 유엔소링작품명 발굴제작연도 2016작품분류 기타작품유형 현대조형도자규격(cm) 25x25x25국적 홍콩재료 도자소장품번호 2560
마치 속이 꽉 찬 양배추 같은 형태의 오브제이다. 이것은 풍선 위에 페이퍼클레이를 바르고 그 위에 점토슬립을 발라 건조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 겹겹의 층을 만들어 고온 소성한 결과이다. 작가는 이 둥그런 오브제를 깨트려 외형을 손상시키는 동시에 숨겨졌던 내부를 드러나게 만들었다. <발굴>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작가는 깨지기 쉬운 도자기의 속성을 역으로 활용하여 파괴를 통한 창작의 의미, 깨어짐의 미학을 찾아내고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