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가네코 준작품명 6'Ⅹ6' 삼각형 당고제작연도 2000작품분류 기타작품유형 현대조형도자규격(cm) 194⨯175⨯58국적 미국재료 시유 도자기소장품번호 250
이 작품은 높이가 2미터에 가깝고 무게가 약 7톤에 이르는 대형작품으로, 작가인 준 가네코가 십여 년간 지속해온 당고시리즈이다. 화가로서 시작해 조각가, 도예가로 활동한 작가는 점토판을 화폭으로 이용하면서 기하학적인 점, 선, 면을 리드미컬하게 배치하여 수미 인디언의 잉크 페인팅을 연상시킨다. 추상적인 형태에 단색으로 처리한 이 작품은 그래픽 패턴 같은 효과를 내며 점토의 굴곡으로 인해 표면과 빛의 작용으로 회화적인 효과를 더한다. 당고는 일본어로 작은 경단 종류를 뜻하는데 이를 초대형 규모로 확대하여 일상성을 전복하고 공간 속에서 감상자와 사물의 관계를 재정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