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김영태작품명 회유도기제작연도 2001작품분류 기타작품유형 현대조형도자규격(cm) h20xØ31국적 한국재료 석기소장품번호 344
회유(灰釉)란 나무를 태운 재를 기본으로 활용하여 고운 흙가루 등을 첨가한 유약을 말하는데 이러한 나무재 유약은 도자기 유약의 바탕이기도 하고 나무재 유약을 바른 도자기는 색상과 질감이 대지와 유사하다. 김영태 작가는 대구 계명대 도예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대구 지역의 도예 교육 확립을 주도했으며 “자연을 항상 관찰하고 어느 것 하나 흘러보지 말라”는 자신의 지론처럼 도자기 본래적인 자연의 원시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수더분하고 구불텅한 너른 입구와 거칠게 다듬어진 표면은 질박한 흙의 물성을 그대로 담아 장작가마와 나무재 유약을 통해 질그릇 태초의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