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보딜 만츠작품명 검은 타원형 자기 A/B제작연도 2000작품분류 기타작품유형 현대조형도자규격(cm) 134×19국적 덴마크소장품번호 332
덴마크의 원숙한 작가 보딜 만츠의 <건축적 부피>는 생활도자와 조형도자를 아우르는 설치작품이다. 원기둥 형태의 용기 안팎으로 건축적인 형태를 암시하는 절제된 직선과 사선이 기하학적인 면을 이룬다. 모든 용기는 외부와 내부를 동시에 볼 수 있을 정도로 투명도가 높고 내외부 장식이 하나의 구성을 이루는 기술적 성취를 통해 도자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총 10점의 용기는 크기에 따라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도록 배치되어 건축적 공간을 구성하고 빛의 방향과 시선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미적 쾌감과 지적 환기를 불러일으킨다.




